푸르름

2004.12.26 16:06

오늘 해피지우님이 지우님 소식을 전해주셔서,,,
댓글이 막,,,달고싶네요
해피지우님이 상당히 조숙하다는 것은 느끼고 있었지만,,,
옆구리 시려워서를 벌써 아시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