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

2004.09.27 02:12

스타지우를 알고 난후의 세월~~
숫자만으로는 얼른 가슴에 와 닿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랑스러운 지우씨를 알고...^^
스타지우 가족님들을 떠올리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요셉님...^^
앞으로 달리기만 급해 바쁘다고 무시해 버리는
그 존재들 속에 정말 귀중히 여겨야 할~~
가족과 친구가 있듯이..
긴 연휴 추석을 따듯하게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