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사랑

2003.09.26 21:13

드디어 신현준씨와 권상우씨로 배역이 결정 되었군요.
권상우씨와 신현준씨 두 분 다 연기가 되는 분들이라 기대 됩니다.
전..개인적으로 사생활과 연결해서 연기자를 보지 않을려고 노력합니다.
사람은 만났다가 헤어질수도 있는거니까..
스캔들..스타들에게는 항상 따라 다니는거잖아요.
천국의 계단으로 지우님 보게 되어서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