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코스

2006.05.25 01:16:07

깜찍하고 발랄한 모습의 지우씨..
아름다운 사랑에 눈물젖은 지우씨..
파트너들과의 어울림을 아름답게 이끌어내는 지우씨의 카리스마...
절대적인 지우씨만의 매력인거 같애요.
맬로드라마 속의 사랑을 표현하는 지우씨의 연기엔...
애절하게 가슴속에 그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것들.....
지나간 작품들을 돌아보면...
이상하게도 그녀의 연기는 보는 그 당시엔 작게 드러나지만
보고 또 다시 보기를 하면서 깊게 각인되어 새록새록 기억되어지고
그 여운이 너무도 오래 남아 도저히 잊혀지지 않음을.....
오랜동안 여운을 남겨주는 그녀에게서 만이 느껴지는 매력입니다.
이제다시 새로운 사랑의 이야기로 다가올 아름다운 지우씨를
상상해보는 새로운 즐거움에 빠져볼렵니다.
그럼......내일의 만남을 기대하면서....^0^

sswan

2006.05.25 01:27:49

지우씨만의 카리스마..왜 인제서야 깨닫게됬는지,,,,,
아직도 눈치채지못한 분들이 안타까울따름입니다.......
너무도 조용하게,부드럽게,은은하게,풍기고 나오는 카리스마라 그런가,,,,,,,,,
글솜씨가 없어서리 제대로 표현을 못하겠네욤~~~~^.,^*

Flora

2006.05.25 03:31:43

오늘도 코스언니께서 만드신 플래쉬를 보면서 잠이 들것 같습니다*^^*
맞아요! 지우언니께서는 지우언니만의 매력(카리스마)를 가지고 계세요.
누구도 가질 수 없는 특별한 지우언니의 매력...
제가 그래서 지우언니 매력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잖아요*^^*
유나와 타쿠미는 언제봐도 너무 lovely couple이네요~♡
유나와 타쿠미가 함께 댄스하는 장면 너무나도 귀엽습니다.
그럼 이만 자러 가야겠습니다~~~>-<

미키

2006.05.25 09:01:31

정말 너~~~무 잘어울리는 커플이였지요 ^^
아직도 영상을보면 이두사람은 잘살고 있을까하는 착각이 들정도로...
지우씨는 상대연기자의 매력을 더살려주는 묘하고 강한 뭔가가 있어요.
그게뭔지는 아직도 잘모르겠어요 ^^; 다른연기자들한테는 없는 뭔가가...
앞으로 한국에서나 일본에서나 또다른 연기자를 상대하게되더라도
이렇게 이쁜 드라마가 또 나올껄생각하면 너무 기대됩니다.
코스님의 플래쉬는 언제나 즐거워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

달맞이꽃

2006.05.25 10:23:39

유난히 추웠던 몇 해전 겨울
사춘기 소녀처럼 여전히 수줍고 귀여웠던 그 모습..유진...
그리고 지난 늦은 겨울 이른 봄에 다시 찾아온 론도의 유나 ..
아직도 시리고 아팠던 싸 했던 기억들이 생생합니다
몇년이 지나도 여전히 편안하고 아름다운 미소 ..
나이테가 하나 둘 늘어남에 성숙한 아름다움으로 변하지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그녀를 보는 낙도 짭짭합니다
은은한 매력뒤에 야무진 그녀의 모습이 진정 지우님의 매력이 아닐련지요
외유내강....지우님에게 제일 잘 어울리는 말 인 것 같아요..후후~
코스....바쁜 집안 일은 얼추 해결 됏는교?

xuexi

2006.05.26 00:13:33

Thank you, 코스님의 for Rondo flash - 지우씨만의 카리스마 ..... Yep! Jiwoo-ssi's charisma and charms are simply irresistible !!!

Haeng bok ha se yo ^_^

haeya

2006.05.26 02:53:27

그러게요. 그러기도 힘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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