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홈이 조용하네요...

조회 수 3155 2003.09.08 16:24:50
깜찍지우
콩튀듯.. 팥튀듯..바쁜 하루를 보넸네여..
전..지금부터 백김치를 담아야 한답니다.
지우씨 소식을 들을까..하고 들어온 우리 홈이 넘 조용하니..
제 마음까지도 썰렁해집니다요..
9월8일자로.. 아름다운날들 일본 공식 사이트가 오픈했답니다.
일본에서도벌써부터  아름다운날들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하닌까
기분이 무지 좋네요.


http://www3.nhk.or.jp/kaigai/beautiful_days/index.html

닷컴.. 펌

댓글 '1'

달맞이꽃

2003.09.08 17:46:30

감찍지우님 ..
명절 준비에 바쁘시군요 .
백김치 .제가 참 좋아하는데 ..
맛있게 담아서 가족들과 맛있게 드시길 ..
모두들 명절 준비하느라 바쁜가봅니다 .
정말 조용해도 넘 조용하군요 ..
연가도 뜨고 아날도 뜨고 저도 기분 참 좋은데요 .
존기사 고마워요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95 와~ 이제곧 섹션하네요^^ 지금왔어요 곧보러가야겟네요 [1] 카라 2004-04-21 3028
594 투표 [1] 장미애 2004-04-22 3028
593 저 1일날 봉사활동 가도 돼용? [2] 지우공쥬☆ 2004-04-25 3028
592 우리들을 설레이게 만드는 사랑을 줄 것 같은 마음이 드네요.. [5] 코스 2004-04-27 3028
591 [re] 정말 좋은 일만 계속 생기네여 축하해주세여 니콜 2004-04-30 3028
590 사랑이란 마법에 빠져버린 정서야~행복하니~~!! [9] 코스 2004-05-09 3028
589 투표 [3] 장미애 2004-05-17 3028
588 늦었지만 .....지우언니 생일 축하드려용^^* [1] 솜사탕♡ 2004-06-12 3028
587 침묵의 소리로... [9] 꿈꾸는요셉 2004-06-15 3028
586 ArirangTV '누구나 비밀은 있다'[VOD] [1] 지우러브 2004-06-22 3028
585 hyunjuさま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5] CHIBO 2004-07-11 3028
584 삐쭉~삐쭉 어슬렁 거리면서~~!!히!! [6] 코스 2004-07-13 3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