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7.16 13:28

음악이 너무 칙칙해서...
코스님의 음악을 잠시.... 쌔비 쌔비...
용서를 구하면서...
웃는 모습이 귀여운...지우<?>의 이름을 잘못 쓰신거죠?
고마워~잉...
행복한 마음... 내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