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우쩍~ 허우쩍~

조회 수 8861 2001.08.18 05:41:12
정하
지우님께 빠져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허우쩍~....푸~....허우적~
스타지우에도 깊은 웅덩이가 있네요.
같은 공간에서 얘기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의 '맘'으로 만들어진 웅.덩.이.....
너무도 끈끈한 정으로 만들어져...빠져 나오기 더욱 힘이 드네요.
힘들면 그냥 그속에서 살면되지....안 그래요??/ 열분~

연수의 말처럼....
"전요...바닷물을 마셔도 마셔도 갈증이 나면요...그냥 바닷속으로 뛰어들 거예요"

와~...자고 내일 써야지...넘 늦었다~
내일 쉬는 토요일~~~~
열분 자주 뵙기로 해요~

댓글 '4'

현주~

2001.08.18 05:47:02

절대.웅덩이서 나올생각을 말그라~~ㅋㅋ..나두 같은 생각,같은 공감을 할수있어서 넘 즐거워..잘자~

체리

2001.08.18 05:57:22

안녕히 주무시구요.. 지우에 대한..우리 생각 많이 해요..

아린

2001.08.18 09:32:02

우리 다같이 헤엄쳐 보드랑께...

차차

2001.08.18 23:28:31

저두 빠졌답니다~ㅋㄷㅋㄷ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29 좋은 글 토토로 2002-10-07 3001
528 앙코르 된 겨울연가 덕분에 눈이 빠~~갛~~다... [5] 삐노 2002-11-04 3001
527 대만에서 판매돼고 있는 겨울연가 음료(꿀삼차와 유자차) [6] 몰디브 2002-11-12 3001
526 봄비님...생일 축하해요!!! [4] 코스 2002-11-15 3001
525 ((콤..백)) [7] ※꽃신이※ 2002-11-28 3001
524 *^^* [5] 작은지연 2002-12-01 3001
523 안성기"15년만에 일냈습니다"-스투 [1] 삐노 2002-12-04 3001
522 꿀꿀한 날엔 재밌는 영화보는게 최고죠? [2] 여니 2002-12-07 3001
521 피아노 치는 대통령 보구 왔어요.. [8] 온유 2002-12-06 3001
520 토요일 즐거운 주말입니다...회원여러분들에게... [3] Write Comte 2002-12-21 3001
519 오늘은 청순한 그녀를 만나 보실래요? [5] 지우바라기 2002-12-23 3001
518 지우호수에 빠져 있는 우리들...[슬라이드] [4] 코스 2002-12-28 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