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꽃

2002.10.02 21:11

토토로님! 아무것도 못하는 제가 보기에는 님의 작품들 정말 좋아요. 허접하다뇨! 무에서 유를 창조 하신 님! 아직 무인 저 안개꽃 부러움의 박수 칩니다. 짝 짝 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