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2 현주

2002.04.18 19:09

크런키^^... 그래도 돌아오셨으니 얼마나 다행이니..... 꼭 우리 사촌동생을 보는듯하다.... 우리 고모의 아들이었는데 우리 고모가 많이 아프셔서 우리집에 와 계셨었지..... 하지만 고모는 다시는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셨지.. 그렇게 벌써 17년의 세월이 흘렀네..... 참...mp3는 올릴수가 없어...asf나 wmv 파일만 바로 실행이돼....음악파일은...... 더 열심히 공부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