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피네

2002.04.18 19:50

크런키님.. ^^ 어머니 지금은 건강하시죠?? ^^ 크런키님의 첫등교날 전화하는 모습이 머리에 그려지네요.. 저는 지금도 집에 일찍 들어가는 날이면 꼭 지하철 역에서 엄마에게 전화해요.. 뭐 사가지고 갈꺼 없냐구. ^^ 하면서 엄마가 방갑게 "빨리 와~" 하는 소릴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 글구.. 음악 파일있죠? 그거.. bugmusic이든 어디든 윈도우 미디어를 써서 거기에서 위치를 알수가 있었지만.. 지금은 자체 플레이어를 만들어서 못알아 내가 하잖아요.. 근데 방법이 있어여.. 음악을 선택하는 그 화면에서 선택할 음악의 선택 버튼에 커서를 두고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팝업 메뉴가 뜨죠? 거기에서 소스보기를 눌러보세요.. 그럼 소스가 가득찬 창이 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