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0.03 07:51

토토~~사랑하는 지우야~~이렇게 시작 되겠죠 후후~울 지우에게 할 말이 참 많아..마음속에 담아두기엔 ,넘 많아서 숨을 쉴수가 없다눔 후후..토토..항상 고마워 .오늘은 빨강글씨..즐겁게 보내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