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팬

2003.10.17 06:40

어머나..마지막 표정 따스한 햇살처럼 느껴집니다.
현주님, 팬써비스를 해주기 위해 그리 고생을 하셨네요.
언제나 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보리야님께도 감사드립니다.잘보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