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이모님한테 힘을...

조회 수 3089 2002.05.21 17:06:15
지우수호천사
저희 이모님이 6월9일을 정말 손꼽아 기다리고 계신답니다..
몇시에 가야하는지..될수있으면 앞쪽에 앉아서 봐야하는데.. 새벽에 가야하는건지..
이쁘게 꽃단장하고 가셔야 하는데... 등등...
정말 지우씨를 보고싶어 하는 모습이 18살 꽃처녀의 모습처럼 수줍고
예뻐보이네요.. (이모님은 사람들이 주책이라고 놀리면 어떻하냐고 걱정하시지만요...)
근데 지우씨를 좋아하는맘은 할머니부터 간난아기까지 다 똑같은 맘 아닌가요..?
매번 게시판에 글도 올리고 싶어하시지만 매번 쓰고 지우고.. 다 쓴다음에는 못보내고...암튼 그런
이모님 모습을 보니 안타깝네요..
이모님 화이팅..!
여러분도 저희 이모님의 지우씨에 대한 사랑을 맘껏 표출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댓글 '2'

맑은 눈물

2002.05.21 17:39:00

천사님 이모님 화이팅 입니다. 저도 이모님처럼 순수함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멌지십니다. 평안하세여. 샬롬!!!

앨리럽지우

2002.05.21 18:15:27

이모님~ 언제든지 오셔서.. 인사두 나눠주시구 글두 써주시고..함께 지우언니에 대한 사랑 키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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