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4.26 12:17

허걱....토미님...비를 맞고 집으로 돌아오셨겠네요.
오늘은 토미님의 짥은 몇소절에서 개구쟁이 소년 같음을 느낄수가 있네요.
하늘의 별은 인간의 웃음과 같다는데....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인간의 감성을 흔들어 놓을때가 더 많은 거 같애요.
하늘에서 내리는 비...생명의 비,측복의 비
그래서 우리들의 마음을 맑게 해주게도 하나봐요.
토미님....오늘도 님의 좋은 글을 읽으면서 저의 감성을 한층을 높혀봅니다.
일요일 아침이면 토미님의 개구쟁이 조카가 토미님 옆을 뒹굴겠지요.ㅎㅎㅎ
주말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