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5.16 00:46

어머나~~ 울 벼리가 삐졌구나..어쩌니...내가 낼 서버회사에 전화해서 머라구 한마디해줄께... 요즘 울 서버이사하느라 약간 문제들이 생겻나보니까..착한 니가 이해해주라잉~~ 잘자구... 요셉언니..나두 아직 안잤어염~~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