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1.08.19 21:59

자살할려는듯 하자 아들이 말리다가 아들이 칼에찔려 죽게되요 그러자 그 시어머니가 아들 죽은걸 인정못하고 아들방 침대에 시체를 둔채 수진을 집으로 불러들이져..아들이 아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