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1.08.19 22:01

그 시어머니는 며느리도 아들이 가지고 논 장난감의 하나라고 생각하는거죠.. 근데..그 포스터처럼 뒤에서 칼들고 있는 장면은 없어요..영화의 극적 효과를 위해..따로 찍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