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피네

2002.03.15 16:52

아린님과 사랑님 외 여러 분들과 같이 저도 준상이와 유진이를 잡고 싶네요.. 시작한지 벌써 두달이 되었군요.. 이렇게 깊이 빠진 드라마가 거의 없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