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3.24 01:18

어머 문형님 반가워요. 저도 컴맹이예요 . 저도 시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고요.남편과 아들이 있는 아줌마 랍니다. 반가워요. 또한 친정이 인천이고요. 매일 오세요. 친구 만난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