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9.26 19:54

지우와 같은 하늘아래 없다는게 조금은 슬프지만 그래도 항상 여기서 지우를 볼수 있어서 감사해요. 언제나 지우를 사랑하는 맘 간직하셨으면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