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1.12.03 23:20

흑흑..언냐..내가 늘 그랬지..난 언니가 내곁에 있어서 든든해서 맘껏 할수 있다고 ..아마 언니가 없었음 시작도 안햇을겨...괜찮아..내가 지금은 열심히 해도..내가 나중에 지치면 그땐 언니가 더 열심히 해주면 되지모..^^ 우리 그냥 편한 맘으로 살자구..^^ 고마워여...울 운짱 언니가 최고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