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1.12.04 03:01

아린님, 그런말씀 마세요. 저 여기 올때마다 운영자님들께 늘 고마운 마음 가지고 온답니다. 이제 스타지우는 제게 있어 정말 소중한 존재가 되었어요. 다 운영자님들께서 수고하신 덕분이란걸 알고 있어요. 그래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둘러봅니다. 그러니까 행여 그런맘 갖지 마세요. 여기에 그렇게 운영진 세분이 떡 버티고? 있다는 게 얼마나 든든한데요. ^^ 스타지우 운영진 화이팅!팅!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