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3.11 15:24

오늘은 무척 날씨가 따뜻하네요..이젠 정말 겨울이 지나가려나봐요.
마치....마지막 선물을 주는것 같아요..
그래도 마지막으로 부리는 시샘이 어찌나 끔찍한지..ㅎㅎ
우리님들..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시고...남은 오후 시간 기쁜 시간들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