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숙

2004.03.11 19:31

지우씨 이쁘네요.^^
요즘 생활이 말이 아니네요.
천계의 늪에서 아직도 허우적 거리느라 아무일도 손에 안잡히고 우울증처럼 기분이 가라앉아서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난감합니다. 코스님 답좀 주시와요.ㅠㅠㅠ
끝에 정서가 죽어서 더 그런가?
주부가 이모양이니 가족이 불상하다눈....
코스님이 데리고온 우리 지우씨 상큼한 모습에 위안을 삼아 봅니다.
코스님 감기는 어떠신지? 건강 하셔야죠
그래야 요런 모습 자주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