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3.12 08:54

반갑습니다 FIora님 ~
용기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도 전 아직도 본문을 못쓰고 있답니다 .후후~
공포증은 없는데 답글 달면서 우리님들과 하이 하는것도 좋드라구요 .ㅎㅎ
글이란 쓰다보니 늘더이다 .이제 님도 수면위로 올랐으니 두번째는 쉽지 않을까
싶은데 .....

영어를 잘 하신다니 부러운데요 .
해외팬들이 들어 왓을때는 좀 난감할때가 잇거든요 .
인사라도 나누고 싶은데 말이 안통하니.. 후후후~
이제FIora님만 믿으면 되겠당`
울 게시판 이젠 걱정 없겠는데요 ..후후~
님......자주자주 오셔서 감동 마아니 받으셔요 ~
오늘도 해피하시구용~~~~^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