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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님의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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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2 현주 |
200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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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냐에 눈물연기는 정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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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토끼 |
200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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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부 .....뭐라 말할 수 없는 감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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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
200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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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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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츠 |
2002-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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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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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지우 |
2002-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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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하의 아름다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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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1 아린 |
2002-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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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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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
2002-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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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지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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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
2002-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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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님 ^^ 현주님이 쓰신 겨울연가 카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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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sarang |
2002-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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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2+2=4)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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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
2002-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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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만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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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
2002-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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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같이 편안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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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사랑 |
2002-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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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그녀는 내게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단비를 주었죠
잠시나마 잊었던 희망을 품어보았던 유나와 타쿠미...
내 사랑 유나...
유나...그대 고운 내사랑아...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 하지만
가시나무숲을 걸어가며 내 가슴 치우고
그대를 쉬게 하고 싶어 내 귀한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