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

2001.08.15 20:40

힘내라!힘!!!그래두 넌 신랑,이쁜딸,또 소중한 가족,이곳서 널 걱정하는사람들....행복한겨~~~~맛나거 마니먹구 푹 자구 낼은 기분up된 너의 글과 만날 수 있길....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