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

2001.11.04 21:57

지우님에게....최고의 찬사를 보내고 싶었던....장면중에 하나였어요...개인적으론....이전과는 다른 느낌의 연기를 느낄 수 있었던 장면이었던 것 같아요~...아날.....그리워 집니다....TV앞에 지켜서서 시작하기만을 기다렸던...지난 봄.....그래서 제목이 '아름다운 날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