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2002.03.06 11:02

작은 아들이 엄마~~ 누가 더 좋아 하네요..그러더니 엄마는 저 아저씨지..난 저 손가락으로 지우님을 가리키네요...ㅋㅋ 잘봤습니다.. 저때 용준님 장난끼 너무귀여웠다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