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희

2003.01.02 00:23

현주님 잘 지내시는건가요? 여기에 놀러 오긴 했지만 현주님 글은 이제서야 봣어여....전 2002년도에 아무것두 해드린거 없이 다 지나가버렸네요...보잘것없이 눈팅만 하지만 아주 귀엽게 애교부리잖아요...ㅎㅎㅎㅎㅎ사랑해주실거죠 올한해에는 인터넷공부를 해서 안들어오는 머리를 때려가면서 열심히 배워서 멋진 작품 하나 올려볼께요....아셨죠 세월이 많이 걸릴수도 있으니 기다려주세요...2003년도에는 하시는일 바라시는일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새해 복 마니 받으십시요(큰절 올립니다) 사랑합니당~닭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