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1.17 20:30

문형아... 활기 찬 너의 글을 읽으니... 내가 그 곳에 있었던 것처럼 신이나네... "밖엔 눈이 나리고... 안에 우리 예쁜이 지우씨의 모습이 있고..." 얼마나 행복했을까.... 지금 내가 많이 부러워 하고 있는 거 느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