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1.19 00:38

드디어 용평에 다녀왔구나... 모처럼 심신을 쉬고 기쁘게 지냈다니 ...너의 모습 생각하면서 언니도 같이 좋은데..후기를 길고 생생하게 써주어서 더 실감이 난다. 집에 돌아와 밀린 인로인해 몸살이 나면 안되는 데...문형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