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2003.02.16 22:11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준호씨나 장동건씨같이 수려한 배우들과 화려한 배역으로 도도한 역할도.....박상원씨와 함께 애절한 배역( 지우씨의 친구라는 이민영씨의 역할을 보면서)도 ....
토지에서의 서희같은 자태고운 한복차림의 드라마나 사극을 보고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