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11.28 03:36

미연님.. 메일 잘 받았습니다. 답장을 보내려고 할때마다 일이 생겨서 아직 못보내드렸네요.. 죄송해요..
그런데 너무나 한국어를 잘 쓰셔서 중국분이시라는걸 깜빡하게 되네요.. 이야~ 정말 한국인이라고 하셔도 아무도 모를거예요...^^
다음주부터 천국의 계단으로...힘내세요..^^
한국에 꼭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