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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한밤..]*9월 19일* 新 대통령제안! 안성기 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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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족 |
2002-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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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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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물 |
2002-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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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밤 너무 예뻤어요^^ 그리구...해피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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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노 |
2002-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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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방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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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소녀 |
2002-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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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거보러 갈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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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이※ |
200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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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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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 |
2002-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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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도전한 슬라이드[나한텐 어려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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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2-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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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잘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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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
2002-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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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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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물 |
2002-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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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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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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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핸드폰이 왔숩니당~ 우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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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2-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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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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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
200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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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또한 착하다는 증거죠 ..맞나요?
나레이션으로 듣는 시.....색다르고 좋군요 .
누군가를 넘치도록 사랑한다는 말이 왜그리 공감이 되는지 ....함께 할수 없는 사람임에도 그 사람을 바라보는 내 사랑은 큰 바다 만큼이나 크다는걸
..지우씨는 알까요? 후후후후~~~
내맘이 이맘인것을 ...지우 그녀는 알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