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sarang

2002.04.26 04:42

기사들보고 안 좋았던 느낌 스타 지우식구들을 보니 오히려 부끄럽네요. 사생활이다 하면서도 은근히 나의 잣대로.. 아린님 그리고 가족분들은 사랑하는법을 진짜 아시는 분들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