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2002.04.26 20:25

용준님은 아셔야 합니다. 그가 관심있어 하는 여인이 이렇게 아름답다는 것을...지우씬 더더욱 아셔야합니다.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 지. 그 고운 마음까지...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