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윗글들을 읽으면서 제자신 최지운 아니지만 제 마음조차 따듯해지니
최지우씨도 자신을 위해 중보기도해주는것을 보며 얼마나 감사하고
고맙게 느껴질까 생각들어요..다른곳에선 느낄수 없는 가족적인
분위기 느낄수있어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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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지우를 위한 중보기도-그리스도의 지체들에게 [8] sunny지우 2002-05-12 3010
493 소심한..바바.. [10] 바바 2002-05-15 3010
492 *-오늘 소풍가는데 비가 오네요-* [6] +지우하늘+ 2002-05-17 3010
491 햅번같은 연기자 되길.. [1] 한사람 2002-05-26 3010
490 오랜만에 글 올리려니 넘 쑥쑤러버여~*^^* [7] 순수지우 2002-05-30 3010
489 바다님 고맙습니다. 썩쑤니 2002-05-31 3010
488 6.5일 지우 스케쥴..<스투에서 펌> [4] 미소 2002-06-05 3010
487 허미라 님 ~~ [1] ○ⓔ뿐어키○ 2002-06-05 3010
486 [팬미팅 불참 후기] 아쉬움 하나 가득..ㅠㅠ 혜진 2002-06-09 3010
485 후기 올려주신 내용 읽었던 거와는 전혀 각도가 다른 기사 내용이네요. *^^* 2002-06-10 3010
484 후배 엄마들에게(2탄)-어머니의 영향력 [5] sunny지우 2002-06-21 3010
483 상암 "히"씨의 시조.. ※꽃신이※ 2002-06-22 3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