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락~

2002.05.31 14:35

문득 몇해전 곁을 떠난 체리가 생각나네요. 참 살갑게 굴던 녀석이였는데...요즘도 꼭 고 녀석과 닮은 애견들보면 마음이 아프더군요 ...꽃신이님, 덕분에 나른한 오후 유쾌하게 웃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꽃신이님, 지연님, 혜경님 좋은 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