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2002.06.10 10:20

현주씨! 미모 장난이 아니더군요..우리의 스타와 가족들에 대한 사랑 흠뻑 느끼수있는 하루였어요 고생 많았어요 운영진들 수고덕분에 우리모두 즐거운 추억을 가질수 있었습니다...이제 푹~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