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6.10 20:25

현주야. 아무것도 도움이 되지못해 미안하고 이런 기회가 또 온다면 언니들도 열심히 도울께. 넘 고생했고 이제는 푹 쉴수 있나? 그리고 넘 예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