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이의 생일을 축하한다.

조회 수 3590 2002.08.17 05:42:15
sunny지우

            그녀가  처음으로 내게 왔을 때를 생각하며...

            전화 너머로 들려오던 그녀의 목소리를 생각합니다.
            낭낭한 그녀의 목소리...
            이제는 지우 -그녀안에서
            따뜻한 마음을 서로 나누며 지내지요...

            보물이의 생일을 축하한다.
            언니는 새나라의 어린이가 되어서
            어제 정팅에도 못 갔구나.
            늘 건강하고
            현숙한아내, 훌륭한 어머니가 되기를...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노래는 양 희은의  `우리가'

댓글 '4'

박명옥

2002.08.17 08:36:14

sunny지우님 오랫만 이네요.~~~보물아 축하한다.

이정옥

2002.08.17 12:29:36

지도 써니님 명옥언니 낑겨서 축하할래요...보물아 축하하고 매일매일 행복해라~~~

꿈꾸는요셉

2002.08.17 17:42:48

보물님의 생일이군요. 축하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바다보물

2002.08.17 17:51:50

고마워요 언니 언니가 저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됐는줄 아시져?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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