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

2002.12.12 11:44

언니두 공포영화는 무서워서 결정적인 장면을 제대로 못 본다니까. 결국엔 무얼 봤는지 내용 파악도 못하구..ㅎㅎㅎ 추운 날씨에 밤 늦게 학원 다니느라 힘들겄다. 차차~~ 감기 조심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