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안녕할께요..^^

조회 수 2057 2003.01.21 10:25:05
※꽃신이※
 
                               "사랑하는 지우 가족들 명단..."

나만 미워하는, 그래도 절대 포기할수없는 현주언니,(이 끝없는 도끼질..^^)
정말 청순인지, 엽기발랄인지 아직도 파악 안되는 미혜언니,
누가뭐래도 아직까지 나에게 "운영자아린"으로 기억되는 아린언니,
나의 소홀함 까지도 이해해주고, 그럼에도 항상 "동생"이라고 말해주는 지연언니,
영원한 우리 여왕님 보물언니,
눈물많고, 걱정많은 코스모스언니,
나에게 "엄마"라는 단어가 익숙해 지도록 해주는  정옥언니,
언니의 딸 동갑내기 "유리"(모녀는 일심동체~! 유리도 우리 가족 맞죠?^^)
아무 대가 없이 저에게 "겨울연가"를 선물해 주신 문형언니,
내가 잊고있어도 날 잊지않고 안부 물어주는 마눌언니,
작품이라고 표현해야할 멋진 글 올려주는 봄비언니,
게시판 가득 읽을거리를 위해 항상 애쓰시는 토토로언니,
나에게 또 하나의 기도대장님 써니언니,
내가 배우고 싶은 멋진선생님 꿈꾸는 요셉언니,
이름처럼 마음까지 온유하게 해주는 온유언니,
겨울연가,아름다운날들을 더 큰 감동으로 다시 보게 해준 페드라언니,
투표 꼬박꼬박 챙겨주던 구희언니,
나한텐 너무 어려웠지만 그래도 항상 좋은글 써주신 토미님,
나랑 생일 똑같은 유포니언니,
재밌는글, 좋은시 장르 구별없이 여러가지 좋은것 올려주던 혜경언니,
아줌만지,언닌지, 베일속에 가려진 술꾼(?) 여니언니,(여니언니 흥분하지마요~^^)
내가 받은 메일의 제목이 모두 "미안해"일 만큼 무슨일이든 먼저 미안해 하던 영진언니,
얼굴도, 마음도 마냥 예쁜 캔디언니,
재주도많고, 글도 잘쓰는, 카페에서도, 스타지우에서도 바쁜 바다언니,
멀리 아리조나에서 예쁜단어로 아리조나를 알게 해주는 수와로언니,
전화도,편지도,메일도, 아무런 연라도 없어도 안까먹어지는 얼굴 앨리럽지우언니,
기도해주고, 항상 신경써주고, 항상 날 행복하게 해주는 정아언니,
언니들의 영원한 귀염둥이로 찜당한 태희언니,
예쁘다고 보물언니가 수제자로 임명해 날 질투의여신으로 만든 초지일관언니,
눈의 띄는 행동을 하지않아도, 오랜시간 자리를 비워도 생각나는 은경(레베카)언니,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곳에서 애쓴 현경언니,
사회인이 된것이 행복해 보이는 삐노언니,
작은배려로 큰기쁨을 줄줄아는 명이언니,
아직도 앨리언니랑 헷갈리는 엘피네언니,
너무 피곤하고, 바쁜거 같아 걱정되지만 나에게 남겨진 기억이 워낙 씩씩하기에 든든한 서녕이언니,
모습이랑 아이디가 너무 잘어울리는 순수지우언니,
가족이 된지는 얼마 안됐지만 매일매일 이쁜사진 보여주는 지우바라기언니,
힘들고 슬플때도 가족들을 위해 씩씩한 모습 보여주던 작은지연언니,(어머님은 다 나으셨나요?)
나에겐 너무 고마운사람 하얀사랑언니,(언니~ 새해 첫 햇님 멋진곳에서 보셔서 좋으시겠어요~)
밝고 강한듯한 인상을 심어준 ⓔ뿐어키언니,(언닌지 잘은 모르겠다만... 언니일꺼같아서..^^)
포리너님들 챙기느라 항상 수고하시는 찬희오빠,
현주언니한테 찍혀서 힘겨워보이는(?) 웃긴사자님,
웃긴사자님의 등장보다 더 히트였던, 자랑스런 후배 웃긴토끼님,
매번 글을 읽을때마다, 감동과 그리움을 함께 가르쳐 주는 장제욱님(욱님이셨죠?)
여자라는걸 알고 무지 놀랐던 정유진,
옆집에서 놀러오는듯해 보이지만 한번도 가족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않는 도수님,
사랑하고,감사하고,미안하고,자랑스러운 친구.. 그리고 스타지우에 스타라는 우리의 진희,
끝까지 날 언니라고 불러서 헷갈리게 하던 벼리,
처음부터 지금까지 투닥거리는 천년의후에,(너.. 약속 어긴거 많다..........ㅡㅡ+)
나랑 동갑내기라는건 알지만 아직 인사한번 제대로 해보지 못한탓에 조금은 어색한 현이♡님,
스타지우 귀염둥이, 스타지우 갤러리지기... 꼬~옥 필요한 차차,
머~얼리 제주도에서 가끔 쳇방에 얼굴내미는 포포리,
영어도잘하고, 한국말도 잘하고, 마냥 부러운 해나,
공부도 잘하고, 글도 잘쓰고, 어른스러운 아이 프리티지우,
아는사람 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경주,(너 언제쯤 게시판으루 진출할래?)
대만에서 멋지게 지우언닐 사랑해주는 허서유(낸시)님,
예쁜선물, 어설픈 한국말로 쓴 편지로 날 감동시킨 jane님,
그리고 너무많아 하나하나 부르지 못하지만,
대충생각나는 분들, 폴라리스님,김년호님,지우하늘님,김현희님,마르시안님,등등..
또 수만가지 수식을 붙인 눈팅님들,팬님들,지나가던님들,점님들까지..

아! 그리고 절대 스타지우에서 빠져선 않되는, 엄청난 팬들을 가지고 계신 드래곤님,
우리의 스타, 항상 가까이있고, 우리의 말, 글, 모습들 하나하나 기억하려고 애쓰는 우리 지우님,

우아... 정말 많네요.. 우리가족들..

오늘 지금까지의 글들 쭈~욱 다시 읽어보면서 기분이 참 새롭더라구요.
내가 못보고 지나친것들, 나 수해났을때 걱정해주시던 분들,
천년이랑 투닥거리는 글들,
정말 짧으면서 오랜시간이였던거 같아요.
정말 짧은시간동안 참 많은일이 있었구요.
짧은시간동안 많은 사람을 만났네요.


또 쓸데없이 왜 이런소리냐구요?
그냥요.. 오래오래 기억해 둘려구요~
이렇게 가끔씩 되새김질도 해야지 앞으로 새로운사람들 만나면서 안잊어버리죠~

내일은 제가 여행을 갑니다.
정확히 23일 새벽에 가죠...^^
그냥 좀 놀아보려구요..^^ 비행기 타고, 배도타고.. 지금까지와는 조금다른곳으로..
혼자만 가서 죄송해요~^^
잘, 즐겁게, 좋은일 많이 하면서.. 놀다 올께요.^^
2월까지.. 저 잊지말구 꼬~옥 기억해 주세요.. 특히! 제가 기억하고 있는 저 위에 거론된 분들은.. 꼭!
푸흐흐~
저 이제 일하러 가요~
혹시 가끔 제 생각나시는 분들.. 여행길에서 헤메지 않고 잘 돌아오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꼬랑쥐 - 노래는 별의 "왜모르니" 입니다.
내 사랑을 좀 알아 달라고요~~오~^^






댓글 '17'

맑은 눈물

2003.01.21 10:44:11

꽃신이님 여행가는군요. 무엇보다 건강조심하구요.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라고, 많이 보고, 많이 즐기고, 많이 느끼고 와서 많은 얘기 해줘요. 즐거운 여행되기를 바래요. 평안하세요. 샬롬!!!*^^*(GOD Bless 꽃신이님!)

온유

2003.01.21 10:45:52

꽃신아 어디로 가는거야~~배타고 비행기타면 엄청 먼곳인게야.부럽다.나두 좀 데리고 가지 ㅎㅎ 건강히 잘 다녀오고 멋진 추억 많이 만들고와.....

바다보물

2003.01.21 10:51:09

애정아.....잘 다녀오고...몸 건강하니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바래....이렇게 기억 해야할 사람이 많은 울 애정인 정말 행복하겠다 다시 만나면 언냐가

눈팅팬

2003.01.21 10:51:37

꽃신이님..고맙구요..결혼을 하고 보니까 여행을 잘 못해요..싱글일때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우고 오기를 기도 할께요..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래요..^^*

바다보물

2003.01.21 10:51:48

꼬옥 안아줄게 사랑해 애정아 잘 다녀와 건강하게....무사히...

지우바라기

2003.01.21 11:20:31

어머 내이름도 있네..고마워라..꽃신아..여행 잘 갔다 와..사랑해..항상 이쁘고 밝게 살아라..^^

프리티 지우

2003.01.21 12:11:29

오랫동안 눈팅하고있었는데...언니가 날 아직도 기억하고있다는것에 너무 고맙구 감사해...언니 건강하게 여행 잘다녀오길...많은걸 배우는게 여행이니까 ^^ 다시만나요...안녕~ ^^*

★벼리★

2003.01.21 12:54:10

꽃신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미안하넹..;; 여행 잘 갔따오고 니생각 마니해주께..^^

코스

2003.01.21 12:57:42

꽃신이가.. 봉사 활동 하러가나보다...스스로 사랑을 실천 하러가는 착한 천사 꽃신아...아마 오지로 가게 될거같은데....건강 조심해서 다녀오도록해라....꽃신아...잘다녀와라..너 없는 시간에 널 기억하며 하루하루를 보낼께...사랑해~~!!

공주예쁜이

2003.01.21 13:35:25

언니~ 여행 재밋게 다녀오세용. 올때 스타지우에 좋은노래 선물 가지고오셔용!!

달맞이꽃

2003.01.21 13:35:58

추운데 그냥 집에 있지 오딜 또 행차 하실려고 그러시나용 ..후후후후~~잘 지냈니? 또 잔소리 같지만 .옷 뜨시게 입고 .제일무신게 사람인란거 알쟈 ..그중에서 남정네들 조심혀고 ..맛난거 먹다가 배탈나지말고 .신기한거 보다가 코깨지지말고 ..차조심혀고 ,잘때 이불 꼬옥 덮고 자고 ㅎㅎㅎㅎ에고 걱정두 팔자다 그치? ㅎㅎㅎㅎ잘하고 오리라 믿오 ...좋은일 하러 가니까 우리꽃신이 지켜줄껴 ㅎㅎㅎㅎ근데 우리애정이 참 많은사람들을 알고 있네 ..날 닮아서 기억력도 참 좋지 ㅋㅋㅋㅋㅋ애정아 몸조심히 잘 다녀오니라 ..사랑해~~

정아^^

2003.01.21 15:07:49

꽃신아~ 어딜가는게야~~ 만약 선교여행이라면 언니에게 기도편지 주구가구... 그냥 쉬러 가는거면 많이 보고 푸욱쉬구 잘 다녀오고.. 목적있는 여행이라면 그 목적 달성하구 오길... 언제나 너와함께하시는 분... 알지? 평안하렴~~알라뷰~

토토로

2003.01.21 15:22:58

싱아 너 놀러간다고 자랑할려고 글쓴거지....나 신이가 넘 부러뤄 잉...아마도 나더 너만큼 이곳 사람들을 많이 사랑하나보네.애정아 조심해서 잘 갔다와 이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김문형

2003.01.21 15:49:46

애정이가 여행가나보다. 좋은 경험 많이 하고 오길...항상 집떠나면 그래도 집이 제일 좋다고 느끼는거 같아. 어디서든 건강하고 애정이가 가는 곳은 즐거운 일들이 많을거야. 정옥언니 말대로 사람조심!! 건강조심!! 다녀와서 보자.

sunny지우

2003.01.21 22:41:10

신이 좋겠다...오늘 밤 잠 설치는 것 아닌감? 결혼하기 전에 여행도 많이 다니고 자유스런 삶을 만끽하도록...남친과 가까운 여행은 좋고...잘 다녀오거라 . 감기조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짠'하고 나타나기를 기도하마....제일 부담스런 이름 부쳐주었구나..기도대장 ...신이도 늘 기도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하마...

차차

2003.01.22 05:51:12

꽃신언니 언능 빨리 놀구 퍼뜩와아뎅~~ㅋㅋ 기다릴께~~ㅋㅋㅋㅋ

마르시안

2003.03.06 00:14:36

ㅋㅋㅋㅋ 나두 있다... 당첨 ! 고마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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