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5.08 00:31

내가 벼리 열정에 할말이 없다눈..휴~우
대단하다...대단해ㅡ.ㅡㅋ
더 이뻐졌을 벼리가 기대된다눈...벼리야...내 널 언제나 꼬리를 잡아 볼까나...ㅎㅎㅎ
사랑한데이~~~예비숙녀 별지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