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3.06.05 01:01

이렇게 다시 보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역시 울 지우씨 열마디가 필요 없네요
이렇게 가만이 앉아서 보기만 할려니
진짜 미안하네요
보리야님 현주씨 감사드려요
아~~~나도 한번 보고싶다
그리고나서 병원에 실려갈려나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