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2003.06.06 21:58

가슴이 뭉클합니다.
이번행사가 지우님께 더 좋은 배우로서 여러 사람 앞에 부각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보이기 위한 행사가 아니었지만 ---
지우님과 여러분께 사랑을 듬뿍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