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6.08 01:01

바라기님.
저도 만나서 무지 반가웠어요...
자주 볼수있는 시간 갖도록해요....
그리고 울 지우 예쁘게 꾸며서 매일 오세요...
이젠 한가족이니까 다음 만남엔 서먹함이 덜 할거예요. 지우와 함께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