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04.09.05 15:35

씨지비에서 발표한거라서 자사 영화를 조금 더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있을듯 한데요. 그리고 누비다가 7월에 개봉한 점을 감안하면 분신사바보단 위 겠죠? 바람의 파이터나 신부수업 같은 경우는 멀티플렉스극장에서 2개관 이상 상영하고 좌석 수도 많았으니 우위를 점하는건 당연할 테구요.늑대의 유혹 역시 누비다 보다 먼저 개봉해서 결과가 저런듯 싶습니다... 하고싶은 말은요..ㅋㅋㅋ 저게 총 관객수와 무관해보인다구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