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11.13 10:05

비비안님...11월에 첫문을 연지가 엊그제 같은데
정말 시간 빠르게 지나가네요
날씨가 제법 찹니다
내복이랑은 담쌓고 살았는데 아무래도 한벌 준비해야 할것 같습니다
옛날 어머니가 사주던 융으로 만든 따뜻한 내복으로 준비해야 겠어요
근데..요즘도 융으로 만든 내복 있나요?
내복하고 담쌍은 몸짱인 비비안님이 알리가 옵지 ..쿠쿠~
왜 그리 추운지 모르겠어요
나만 추운가벼요..후후~
정말 올겨울을 어떻게 날련지 걱정이 (태산) ㅎㅎ
비비안님아 ..노래 넘 좋다
달맞이는 찬가에 참 약한것 같오
조오~~~~~~~~~~~타^^ㅎㅎㅎ